본래 오늘까지 완성하기로 하였으나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네요..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림을 그리던 중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새로 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조금 늦어지게 되었네요..
그림은 되도록이면 내일 오전 중, 늦어도 내일 오후까지는 완성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제 그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너무 자주 사용해서 입에 붙어버리고 만 탓에 이제는 꺼낼 일이 없도록 노력하기로 했었는데.. 이렇게 또 말을 꺼내고 말았네요.. 반드시 오늘을 마지막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