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완성한 '검' 이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5일 동안 교육을 받으러 갔다가 오늘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오늘부터 그림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일요일에는 지난주에 올리지 않았던 한장을 포함하여 적어도 세장 이상의 그림을 올려보려고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갑작스레 중요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되도록이면 반드시 중간에 끊기지 않고 쭈욱 꾸준하게 그려나가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일요일에 새 그림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더 깔끔해지면서 멋있어짐을 느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