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그리미의 마이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심심하시면 한번씩 둘러보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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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딱 열흘만 쉬고 다시 그림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6) 2018/07/31 AM 10:38

CLX-3180_20180109_23284401 (1).jpg

 

 

정말로 정말로 이렇게 자꾸만 행동을 미루면 안되는 걸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자꾸만 저 자신과의 약속을 어겨서야..

 

그렇지만.. 땀이 멈추질 않네요..

 

우는 소리 하면 정말 안되는데.. 

 

솔직히 평소에는 저 자신이 게을러서 미루는 것이 큽니다만.. 

 

이번엔 정말.. 안될 것 같아요.. 다한증이 조금 심해서..

 

솔직히.. 너무 다한증을 탓해서 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참아가면서 그림을 그리도록 해야 발전도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이참에.. 한번 디지털로 그려보는 것을 한번 시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손으로 직접 비뚤비뚤 투박하게 그려서 완성하는 미로 그림에 더욱 애착이 가서 말이지요..


 

어쨌든.. 만약 기다려주신 분이 계신다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반드시, 8월 11일 토요일까지(12일 일요일로 정정하겠습니다..) 반드시 꼭 최대한 많은 그림을 그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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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기    친구신청

날 더워서 더위먹으면 무기력증 걸리는거 당연한겁니다. 무리하지 마시길.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미로그리미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주이 디샤넬    친구신청

미로 올려주시던 초창기에 가끔 방문했었는데 여전히 그리고 계셨군요. 잼있게 했었습니다. 잘 쉬셨다가 다시 돌아오세요~

미로그리미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EastSea    친구신청

날이 더워서 지치시는 것도 있을 거에요.. 다시 하신다면 또 다 잘 될겁니다욧

미로그리미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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