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완성한 그림 세 장 입니다!
이번주는 좀 빠르게,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음.. 각각 통로, 1, 검 이라고 하지요!!
음.. 그런데.. 어쩌면.. 내일 한 작품을 더 그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으음..;;
어쨌든,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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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중성은 없어보이고, 딱히 주제도 없어보여요.
그냥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는 느낌이랄까.
주제를 갖고 그림을 그려보는건 어떨까요?
영화의 명장면을 미로형태로 그려본다던지, 역사적 사건을 그려본다던지, 아니면 남여간의 사랑을 이런형태로 그려본다던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내 작품을 사랑해준다면 더 좋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