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그리지 못했다.. 같은 거짓말은 해선 안될 것 같아서 저렇게 제목을 적었어요..
게으름의 요정이 다시금 저를 유혹하네요.. 같은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오늘 당장은 해야할 일이 있어서..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이번주 할당량 하나에 계속 미뤄왔던 하나, 합쳐서 두 작품을 완성해 오려고 합니다.
꼭, 이제부턴 절대 게으름에 지지 않고 꼬박꼬박 매주 그림을 완성해보려 해요..
나태는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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