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두 그림입니다. 사정이 있어 스캔은 내일 해서 올려보려 해요.
지난주에 그리지 못한 할당량을 더해서 둘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각각 복어와 III(3)이라는 주제로 그려본 그림들입니다.
완성하고 보니 솔직히 그렇게까지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제 눈이 조금이나마 높아진 건지, 혹은 제 그림실력이 퇴보한 건지..
어쨌든,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기쁠 거에요.
|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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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그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