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몬가.. 그림 그릴 기분이 들지 않았다고 해야 할지..
절대로 게을르거나 그리기 싫다거나 소재가 떨어져서 그런 거슨 아닙니다만.. 으음..
음.. 그래도.. 이전까지 밀린 할당량은 반드시 채워놓도록 하겠습니다.. 음.. 11월 말 즈음.. 제 생일이 지나기 전까지는요.
반듯이..!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미로그리미 접속 : 3438 Lv. 62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