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어어.. 혹여 제 그림을 약간이나마 기대해주신 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신다며어어언..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오오..
지난주부터 감기에 걸려서 아직까지도 낫고있지를 않네요..
지금까지도 수없이 그랬지만, 정말로, 굳게 다짐을 했다면 변명을 해서는 안되지만 말이에요..
제가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그림을 그릴땐 항상 선풍기를 틀어놓고 그리는데..
감기에 걸린 지금 상태로는 그럴 수가 없어서요..
감기가 낫는 즉시 그림을 그려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듭거듭 변명만 늘어놓아 죄송합니다..
약간 비몽사몽한 상태로 글을 적고 있는지라, 제대로 글을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 결핵인가 그것도 감기인거 처럼 초기증상이 그런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