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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그리미의 마이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심심하시면 한번씩 둘러보고 가세요~
마음속의 게으름이라는 녀석은 어찌어찌 물리쳤는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내일까지는 어떻게든 그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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