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음..
'불 뿜는 용' 이에요. 그냥 용이라고 해도 상관 없으려나요.. 으음..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라서 그려본 그림인데.. 음..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뭔가 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음..
일단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요..
아, 그리고 이거 미로 그림인데,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저기 용의 입에서 시작하셔서 왼쪽 아래의 화살표 부근까지 도착해주시면 됩니다.
여튼,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기쁠 거에요. 며칠 뒤에 요 그림 이상으로 맛깔나는 그림을 그려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