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 안으로 반드시 그릴 예정이었는데..
아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시 눈을 붙였더니.. 지금 눈을 떴네요..
알람도 맞춰놓고 잤는데..
에고.. 이럼 안되지.. 변명은 그만할게요..
늦어도 내일 점심까지는 꼭 그려올 수 있도록 하겠슴다..
흑흑.. ㅜㅠ..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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