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오늘 완성한 그림

(마녀님 이야기)

'새찬 불길처럼 붉은 머리칼을 한 마녀님이 있습니다.'

멋들어지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아아.. ㅜㅠ..

물론 결코 대충 그리지는 않았지만요.. 정말.. 진짜 아쉽네요.. OTL..

일단은 이런 식으로 이틀, 정 늦어도 사흘에 하나씩 꾸준히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해요.

다음 그림은 내일이나 모레까지는 그려오려 합니다.

이런 식으로 꾸준히 이야기의 완성까지 가게 되면 그때 즈음엔 제 그림실력도 더 나아가 있을 테니,

그때 즈음에 중간중간 마음에 차지 않는 그림들을 리메이크 해보죠 뭐..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토요일 밤 되시길.

[아리아사장]

어떤 이야기를 그리고, 써주실지 궁금하네요

좋은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래요

[미로그리미]

ㅎㅎㅎ 감사합니당!!

[뿌셔뿌쇼]

유니크한 그림체 너무 멋있어요!

[미로그리미]

감사합니당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