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이야기
불길처럼 새빨간 머릿결을 지닌, 한 마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녀는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Zzz..)
이야기를 그려나가겠다고 한 지 꽤나 지났는데, 이제 겨우 도입부네요..
속도를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숙한 그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잘 안달았지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