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충.. 위와 같이 기묘한 미로 그림들을 그리는 미로그리미 라고 합니다.
다른 건 아니고.. 내일즈음 부터 다시금 그림을 그려나가 보려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게 되었네요..
친목질 같은 것을 하려는 의도.. 는 아닙니다만.. 혹여 좋지 않게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절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지난번 마지막으로 제가 글을 올리면서.. 새로운 그림을 그려오겠다고 했었습니다만..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잠수를 타버린 점에 대해서는..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괜히 글만 길어지네요;; 여튼 저는 미로를 그리는 미로그리미 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용..!
그림을 제시간에 맞춰 그린다고 강박감 가지실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