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이 없네요..
자꾸만 새로이 그림을 그려 올린다 해놓고 그걸 미루고를 반복하고..
차마 이 이상 잠수를 탈 수는 없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 보아요..
항상 글을 적으며 이것이 친목 등의 행위로 보일까 겁이 나는데.. 어느 정도 선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지적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바로 글을 수정, 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만.. 시간을 가져볼게요..
이래서야.. 올해 안에 그림책을 만들자는 꿈이..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