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몸을 좀 망쳐서 그런지
체내 시계.. 가 고장이 난 듯 하네요.
오늘이나 내일까지는 수면시간을 좀 바르게 맞춰놔야 겠어요.
그러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새로운 그림을.. 아마 빠르면 이번 주 주말까지는 가져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얼른얼른 괜찮은 그림들 많이 그려서 책도 내봐야지요.. 올해.. 정 늦어도 내년까지는..
어쨌든 이정도로 적고
전 자러 갑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