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충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랍니다.
사실 옛날부터 종종 글을 올리다 말다 하고 했는데,
어느 순간 인생에 대한 슬럼프가 크게 와버려서..
전 보통 글을 올릴 때 새로운 그림을 하나씩 가져오는데, 앞서 이야기한 슬럼프 때문인지 그림이 잘 그려지질 않다라고요..
그렇다고 옛날 그림만 계속 올리기에는 과거의 영광? 에 매달리는 것 같고..
그렇게 눈팅만 하던 어느 날 갑자기 글을 올려보게 되었네요.
이번주나.. 아니 음.. 다음 주 즈음부터 새로이 글을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마다 하나씩 그림을 그려와보려 해요.
그리고 이번에는 꼭.. 예전에 실패했던 그림책 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그리는 과정을 찍어서 유튜브로 올려본다던가.. 그런 것도 한번 해볼까 하고요.
여튼,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