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커피한잔을 먹었다.
무척이나 달고 쌉싸릅한맛이 일과가 끝나고,
나의 유일한 낚이 돼어버린지 오래돼었다.
마치 오래됀 친구처럼, 연인처럼
느껴질때도 있다.
하늘을보니,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오늘도 친구보러 편의점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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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756 접속 : 2846 Lv. 5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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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시나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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