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잡아도 끙끙대다가
당할대로 다~ 당하고나서 겨우잡고
처맞을대로 다 맞고 겨우 잡고
법으로 어찌못해서 끙끙대고 ...
돈과 권력있는이들이 갑질해대도 어찌할수없고
그러다 겨우겨우 꾸역구역 당할대로 다 당하고나서 겨우 찜찜하게 잡고
자꾸 이런식으로 잡는....으으...
요즘 너무 답답한 드라마를봐서인지
통쾌한 수사물을 보고싶습니다
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범죄자를 잡기위해서라면 두둘겨패서라도 잡는 말도안되는 짓거리도 서슴치않는
드라마 없을까요?
하도 답답한 드라마를 봤더니 이런거라도 봐야겠어요...
대체 왜 이런 답답한내용이 주인줄모르겠어요 범죄물들은
법으로 어찌할수없는 돈과 권력의 인물들이 설치고
경찰들은 잡아도 풀어주고 풀어주고 반복하고 두둘겨 처맞고도 참고
누가 뭐르나 .. 드라마라도 좀 속시원해야지...
드라마에서도 이런다면 ..이런걸 좋아할거라 생각하는건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확 ~ 속시원한 범죄물 아신다면 꼭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