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계산에 따라 국민들을 가르지 않고
일관된 의지를 보여준 이재명.
마지막엔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단합한 지지자들.
다시 든 촛불.
한끗차. 선거전까지 많이 열세였지만
무시하기 힘들 만큼 끌어 올려 딱 반반.
국민들끼리 미워하지 말자.
미워하면 그걸 부추겨 선거에 이용할테니까.
어찌됐든 윤석열은 보여준 이상으로 잘하길 바랍니다.
핡핡 접속 : 3087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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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견차는 분명 생길 테지만 그럼에도.)
또한 동의합니다.
내가 후회할 만큼 좋은 정치를 보여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