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개표 방송을 보니

박시영 대표 그야말로 군계일학

노트북 두대 전화 하나로 방송 3사를 압도하더군요

박시영 대표의 눈은 날카롭고 입은 쉬지 않더군요

박시영 대표가 이언주 낙선을 말할때 mbc 에선 당선 확률 70퍼라고

화려한 그래픽도 필요 없는 압도

보여다오 전문가의 실력이라는 것을

사전 투표는 두번째인데

신분증만 있으면 아무곳이나 가능하다는 점과

3일 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점이 편하네요

공군이 잔뜩와서 투표하고 있어서

앗 오래 걸리겠군 내심 생각했는데

관내 투표라 빨리 끝났네요

무료뽑기 첫날

뙇 하고 나올때만 해도 오 쥬얼 아꼈네 편-안

신난다 상태였는데

오늘 4번째 무이미를 먹으니 오히려 찜찜하네요

페스기간이라 잘 나오는건가 라고 잠시 생각했는데

무이미는 픽업이라 어차피 기존 확률이랑 똑같다라는

사실이 떠오르고나니 괜스레 불안하네요

천장도 이미 찍어본적이 있는터라

다음 캐릭은 얼마나 안줄려고 이러나

수마키는 천장 찍었는데

무이미는 잘 나오는편이네요

없는 캐릭이 나와주면 더 좋을텐데

무이미는 그만 오고 루카야 어서 오렴

루카 마렵다

오늘 헌혈 70회 채우고 프리코네 접해서 무료 뽑기 했는데

깜짝 놀랐네요

140 무료뽑기에 나와달라고 기대하긴 했는데

단번에 나오다니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