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엑박 엑스 구입하고 싶다고..50만원쯤 한다고 말했었는데
아내가 몇일전에 구입을 허락해 주었네요.
다만, 애 둘 낳고 더 낳기 싫다고 수술하고 오면 준다고..ㅠ_ㅠ
엑박 엑스 VS 고자..
많이 아프지는 않겠죠.?
지난주에 어머니가 키우는 고양이 중성화 수술했다고 하던데..
이제 남일 같지 않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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