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아포칼립스 였던거같은데 검색해보니 일치하는 자료가 없더라구요.
게임에대한 설명은
대충 백마법사 흑마법사 청마법사 적마법사
이중에서 플레이어는 한가지를 정해서 플레이합니다.
각 진영마다 고유의 유닛을 뽑아서 다른 유저를 침공하는건 똑같은데
특이한게 종말(아포칼립스?)을 선언하던가 하면
7일동안 다른 유저는 선언한 유저를 끊임없이 공격해서 저지를 해야합니다.
선언하고 하루단위로 공지형식으로 구약성경에 나오는 종말을 표현하는(메뚜기때가 창궐한다든가 하는)문구가 띄워집니다.
만약 선언한 유저가 7일동안 방어에 성공하면
그 시점에서 게임은 그 유저의 승리로 종료되고 게임은 리셋이 되는거죠.
혹시 이 게임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