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나고 '나는 꼼수다 봉주11회' 를 들었습니다.
마무리에서 뭔가 짠한게.. 마치 당선 못할걸 알았던거 같은.. 산화..
김용민이 당선 하지 못한게 진짜 안타깝지만 그것보다 이런 부도덕한 정부와 국회를
심판하지 못한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가슴이 더더욱 무거워 집니다..
올해에 있는 총선이 더더욱 걱정되는 하루 입니다.
가슴이 터져나가는거 같습니다.
회사라서 마음속으로 크게 내뱉습니다.
'김용민 살려내라! ㅆㅂ!! 그리고. 대선에는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