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로 12개월 되었네요 ㅎㅎ
이번 여름이 무척더운데 장묘종이라 더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이름은 '꼬막' 이 인데 친구의 반찬이름 강아지 영향으로 네이버에서 '반찬' 으로 검색하다가
'꼬막무침'에서 꼬막 을 따왔습니다.
나름 어감이 좋아서 만족하네요 ㅎㅎ
사진은 많이 찍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애비의 마음으로..
앞으로 귀여운 사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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