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PS5 배그를 하루에 딱 3판하고 끄는데
랜덤 스쿼드 돌리다가 듀오로 시작 됨
그런데 일본인이라 대화는 못 하고 그냥 상황보면서 진행
(애초에 PS5 배그하면서 팀원과 대화를 해본적이 없지만..)
마지막에 2:3으로 전투가 벌어졌는데 서로 대화 없이도 팀웍이 잘 맞아서 치킨 먹었네요.
최근 게임하면서 오랜만에 "팀웍이 잘 맞아서 기분이 좋네"를 느낀 플레이였습니다.👍
같이 했던 일본인 트위터가 있나 싶어서 봤더니..😅
오늘은 제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제 샷발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