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문자를 하기 시작하면 막상 만났을때 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자는 서로 연인이 됐거나 그냥 친구상태에서나 부담없이 하는거지 지금처럼 초창기때 심각한 결정이 오갈 문제를 문자로 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심하게 말하면 누가 떠먹여주거나 여자쪽에서 알아서 해주기 바라는 지극히 재미없는 발상이란 겁니다
님이 사장인데 변접보는 사람이 님집앞에서 기다리는사람이 진정성이 보입니까 문자로 나 어쩔거임?이런사람 뽑을거임?
뭐라도 하고싶으면 그여자의 원하는 스타일이나 남성상,미래계획이나 가족관계 친구관계 등등등등
그런거 부터 알아가서 그여자한테 좋은 인상을 주게만드는 작업부터 하시지요
하나도 모르지요? 그런거 관심있으면 지금 고민하고있을수가 없지요
문자는 그런거 물어보는 겁니다
님도 밀당하세요
아쉬우니까 아쉬운소리하지만 구갈한다는 인상을 주면 알로 보니까 너무 저자세로 가면 안돼고요
암자가 꼴에 자존심이랍시고 내가 그딴거 알아서 뭐해 이런 맨탈이면 걍여자를 사귀는게 아니라 지배하고 살면 됍니다 원래 남자가 강하면 저쪽에서 깁니다
실바님이 하신 말이 다 맞네요. 지금 얼마나 초조하고 답답하실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순전히 이작이님 혼자 그러고 계신겁니다. 여자쪽에서는 지금 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어떤 답이든 옵니다. 몇일을 기다려도 답이 오지 않는다면 만나서 말씀하세요, 니 대답은 뭐냐고. 일단은 마음 가라앉히고 생각마시고 기다리세요. 쿨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문자로 그러겟다는게 아니라 확실한 답을 듣고 싶은거였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연락해서 만나서 답을 듣고 싶다고 하는게 맞는지 해서 여쭤본거구요 ㅠ..
링크 밑에 글을 보셔두 되겠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해서 바라는 미래계획이나 가족관계 이런건 잘알고있지만.. 저는 재수하는 입장이고 여자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입장이라 더 답답한겁니다 ㅠ. 그래서 더 강하게 나가지 못하고 있는거구요 ... 계속 삭혀 두고 있다간 볼때마다 병날거같에서 고백한겁니다 ㅠ. 고백한것도 첨이고 상황도 첨이라 여자쪽에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나 답답해서 ....
결론은 제말이 맞네요
님은 지금 님의 현실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전진을 못하고 있읍니다 이상태는 뭘해도 안됌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오롯히 님이 문제
뭐 본인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저같으면 돌진합니다
왜?
내가 무슨 시한부인생도 아니고 돈이 없으면 좀 가난하게 사귀면 돼는거지 내여자를 잡는데 내 처지가 나를 잡는다는게 화딱지가 나서요
또 처지 돈 이딴거 나중에 핑계댈게 뻔해서 그냥 일로전진하고 맙니다
전진해서 깨지면 나를 후회하지 돈에게 핑계대진 않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