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있는 별다방.....
다들 그렇게 ㄱㅇ가 되어가는 것 처럼 남자사람과 단둘이 커피를 마심..;ㅁ;
벽면에는 이런 게 걸려있는데.....
올해 12월이면 교체될 작품이라......겸사겸사 찍어놨습니다. 뭐, 작년에 제가 만들었던 졸업작품이긴 한데.....이래저래 별다방에 낚여서 1년간 임대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닥 체감할 정도의 효과를 보진 못하고 있네요. 약간 후회도 되고 그러는데........뭐, 별수 있나요; 어차피 저는 드보르잡인데 말이죠 -_-;
그런 의미에서 한예슬씨가 선전하는 까페베네 최고~
여태까지 까페베인으로 읽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