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맛 없다는 생각이 ;ㅁ;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출장 가면서 안성 휴게소에 들러 농심생라면인가 뭔가를 먹었는데...
맛은 없는 동시에 맵기만 매워서 먹을때 땀만 나고..
일할때는 소화 안되어서 배가 더부룩한 게....
또 배출할때는 배출구(....)가 맵고(!?) 쓰라리네요. -_-;
오늘 눈도 많이 내리고.....날씨는 쓰레기 같이 춥고.....
내일 땅이나 안 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