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이나 9월초에 4박5일로 큐슈, 교토, 나라, 오사카쪽의 박물관이나 문화재연구기관의 출장이 잡혀있는데 아무리 관서라고 해도 그놈의 방사능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다만, 출장비가 적어서 자기부담금이 30~50만원쯤 나온다는 거 같고;;;
모처럼 잘 없는 기회니까 다녀와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선택지는 여러가지인데.....
1. 누구나 한번씩 한다는 똥꼬접사를 한다.
2.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돌진한다.
3. 일본을 공격한다.
4. 아니, 이년이?
5. 아니, 이놈이??
6. 페어플레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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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