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난 9월부터 진지빨고 휴덕에 대해 고민 했었는데, 심지어 휴덕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날에도 덕 상품 지르는 저를 발견했을 뿐이고.....
'아....덕은 답이 없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끼며....평소와 다름없는 덕코(?)를 즐기며 잉여잉여한 삶을 영위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덕 음반이 늘어났네요.
와아~~~~~ 이쯤되면 평생 덕내 풍기며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이코쨔응.....간간히 일본 놀러갔을때 한두장씩 샀는데.....앞으로도 살 게 너무 많습니다 ㅠㅠ
미즈키나나 & 백색마약 관련..............
유부녀 관련.....
카오스 헤드, 슈타인즈 게이 트, 쇼코땅.....
달
은혼 관련...
카테고리가 마땅히 없는 것들이라 모아놓고 한번에....
SEAMO, AZU, JUJU, BUZY
아쿠에리온 관련...
김건담F91, 더블오, 잔다르크(Feel the wind), 시도(구라)
추억의 8cm 미니싱글......
잘 나가겠다 싶었으나 망한 TiA
소닉어드밴쳐1 OST, Rez OST, ICO OST
총 나오는 작품 관련...
게이온, 슈퍼셀, 존....
이것도 애매한 카테고리라 한꺼번에.....
왈큐레, MINMI(사무라이 참프루 엔딩), 금색의 갓슈벨, 레알 이모션, ROD TV판 OST, 비밥 OST
유키 미쿠, 뭔가 알 수 없는 카레카노 관련 정발판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