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땀이 많아서 그런지 입다 보면 어느새 겨드랑이 부분에 황변이 ;ㅁ;
바르는 고농축 세제를 발라도 그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삶아도 큰 변화가 없네요.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그래서 언젠가부터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을 자주 입게 되는데.........
다른 분들은 흰 티셔츠 어떻게 관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 흰색이라고는 해도 주로 반팔이라 속옷 대신 입는 경우가 많은데, 겨드랑이 부분 말고는 입을만해서 버리기도 뭐하고 =_=;;; 몇푼 안하는 거 세탁소에 맡기느니 새로 사는 게 낫고;;;;;;;
계륵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