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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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야르도 ㄷㄷㄷ (4) 2013/04/17 AM 03:05

나란히 대기하다가 신호 받고 출발....

딱 돌자마자 점점 멀어짐......

점처럼 보이다가 사라지는 마술.....

전주에서 가야르도는 처음보는데 많이 빠르네요 =ㅂ=;;;;;

다만, 오너가 전주사람일지 의문.......R8은 돌아다니는 거 몇번 보긴 했는데, 가야르도는 처음이라.....

전주도 돈 많은 사람 많은듯 ㅠ_ㅜ 그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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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zakiaoi    친구신청

비빔밥먹으러 놀러간거

*돌아온 최고의떨꾼*    친구신청

여긴 엘레이 근교라 그런가... 거의 매일 최소한 마세라티는 보는데..
램보기니도 아벤타도르 정도 되야 사람들이 쳐다봄...

쎄미오덕!!!    친구신청

한옥마을 숙박하러~

야옹이수프    친구신청

국도에서 얼마나 밟길래 저놈이 시야에서 멀어질까.
[잡담] 루리웹 회원정보 어떻게 보는 거죠???? (2) 2013/03/27 PM 07:25
다른 사람꺼 접속일 확인을 해야되는데......닉네임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달려있는 댓글 찍고 마이피를 가봐도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 접속일 확인이 안되고 ㅠㅠ

게시물이라도 찾으면 나오겠지만 일일히 찾아볼 수도 없고 말이죠.

다음으로 통합된 이후로는 아이디가 가려져 있으니 예전 방법으로도 안될 거 같고;;;;;;;

혹시 알고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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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10대    친구신청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show0764&num=7373
참조염

SEGADC    친구신청

ㄴ 감사합니다 =ㅁ=;/
[잡담] 버스에서 보는 스맛폰 거치대... (3) 2013/03/26 AM 12:47

아까 누워서 보는 아이패드 거치대 올라왔길래 올려봅니다.

사실 예전에 만들었고.....접사 찍을때 쓰려고 만들었는데 낙지 관절이라 사진 찍는 용도로는 거의 불가하더군요;;;;

결국 애니보는 용도 =_=;

버스에서는 손잡이에 고정시키면 딱 좋은데 좀 창피 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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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친구신청

낙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꽤 괜춘한데요?ㅋㅋ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고릴라 좋죠

FinalFantasyAB    친구신청

장거리에는 오히려 독이 될지도

순간의 실수로 맛폰과 영원한 이별을 맞이할지도;;;
[잡담] 기레기인 줄 알았음...... (3) 2013/03/11 PM 11:59

근데 기사 내용을 보니 진짜로 포르테임.

포르테 타시는 분들 날벼락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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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수수께끼_    친구신청

대충 세금관련 이야기 아닐까 예상함ㅋ
어젠가 뉴스에 오른다고 나왔고...

SEIGiA    친구신청

보험료 얘기네요.. 흠 벨로스터도 오른다니.. 흐으...

까칠한로이드    친구신청

읭? 진짜 벼락아니었음? 달리다가 벼락 맞음.
토르 다메요 쾅쾅쾅
어엌 닝겐노 포르테와 튼튼데스네.
[잡담] 같은 병실에 미친 놈이 있어요. (9) 2013/03/08 PM 01:24

천식+비염+축농증+감기몸살 증세로 지니난 주말에 입원했습니다.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으나 복도를 통해 방까지 들어오는 담배냄새 덕분에 완쾌는 늦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현재 6인실 쓰고 있는데 제 옆자리 아저씨 퇴원하고 다른 병실에서 여기로 온 미친 놈이 있는데....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퇴원한 아저씨도 막 혼자 옹알이하고 가끔씩 이상한 냄새나서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했는데, 지금 제 옆자리 아저씨한테 비하면 양반이었네요.

다른 사람들 다 괜찮은데 자기 혼자 덥다고 창문 열어달라고 그러고....

그러고도 막 더워죽겄다고 들락날락.....

새벽에 딴 사람이 코 골았다고 막 지랄함...'아이 썅 미쳐버리겄고만...잠도 못자게 하네...' 이러면서 나감....

근데 그 지랄해서 저는 잠 깸....여러번.... =_=;;;;

웃긴건 전에 있던 병실에서 자기 옆자리 영감님이 하도 앓아서 잠도 못자게 한다고 옮겨온 거라고함 =_=;;;

그리고 6시 30분쯤 간호조무사가 혈압 재러왔다가 부스럭거리고 불 켜고 갔더니 '저 씨....발년이.....' 막 이 지랄함

근데 그보다도 미치는 건.....이 아저씨 노숙자 포스랑 시골 냄새 쩝니다.

청국장의 패기를 두른 것인지, 꼬랑내 요정의 비호를 받는지 몰라도 진짜 대.재.앙. 입니다.

결국.....손 쓸 방도가 없어 차에서 방향제 꺼내왔음요. ㅠㅜ

다행히 의사는 저보고 내일 퇴원하라 했는데, 다시 가래가 심해지고 있다는 불편한 상황 ㅠㅠ

째발 꼬랑내로부터 잘 구해주th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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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지키라    친구신청

개인실이 그래서 편하죠~~돈만 있으면 말이죠.

쎄미오덕!!!    친구신청

대체 무슨냄새인거지??? 체취??
부디 극락왕새....
빨리 퇴원하시길~

이끼。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겠습니까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비염 축농증을 뚫고 들어오는 냄새;;

까칠한로이드    친구신청

아저씨를 임신시켜.

만두라인    친구신청

막힌코도 뚫고들어간다는 그것

디쿠맨    친구신청

미친놈을 임신 시켜!!!는 개뿔.
그냥 내일 퇴원하고 다른 병원으로 거거;;;

아틴    친구신청

아니 비염이랑 축농증을 앓고계시는데 냄새가 날 정도면 대체 -_-;;;;;;;;;;

wingmk3    친구신청

정말 무식하고 천박한 양반들은 어딜가도 문제입니다.
지가 아쉬운건 칼같이 따지는데 비해서
자기가 남한테 피해주는건 그게 얼마나 강도가 크던간에 신경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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