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시아가 워낙 돌진덱이 메타라서...
돌진냥꾼 뿐만 아니라.
마법사 돌진 같은 변형덱부터
투기장도 간간히 돌진덱이 보이고
뭐랄까 덱의 다양성이 안 보이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유럽쪽 얘기가 전시즌부터 얘기가 나와서
3월달 들어서 카드 모을겸 해서
요즘 유럽으로 접속 하면 투기장으로 직행 하는데
확실히 고승률을 하기가 힘들더군요.
아시아에서 보기 힘든 영웅이
투기장에서 종종 보이다보니
대처하는 법이 미숙해서 그런지
12승을 아직 한번도 못할 정도니...
최고 승이 11승 정도.
이건 어제 먹은 유럽 첫 전설 카드.
요즘 너무 전설을 잘 먹어서 겁나네요.
근데 문제는 효율적인 애들이 아닌
중복으로만 나온다는...
하여튼 당분간 유럽쪽에서 놀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