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를 구입을 하긴 해야 하는데 딱히 땡기는 작품이 없는게 허허.
현재 발매한 작품 중에서는 그나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용과 같이 유신.
툼레이더 리부트.
어쌔신 크리드4.
그 중에 라스트 오브 어스는 PS3로 한 4~5회차는 해서
단물이 다 빠질때로 빠진 상태고.
툼레이더는 스팀으로 1회차 정도 클리어.
리마스터고, 하나는 프레임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미 해본 게임을 구입을 하는건 선뜻 쉽지도 않고,
어쌔신 크리드4는 이 시리즈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친구놈이 재미있게 스팀으로 한듯해서 생각 해본 정도.
그리고 하반기에 출시 예정작 중에서는
이블위딘 하나 고정에
어쌔신 크리드4 해보고 ~유니티~ 생각.
장르로써 셜록홈즈 정도 생각.
FPS 안 좋아하고,
스포츠 안 좋아하고.
샌드박스 게임 안 좋아하고.
RPG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좋아하니 답답하네요.
사긴 사야 하는데
PS2 시절 생각하면 몇 개 해볼려고 40만원 투자하기는
나이가 먹어서 선뜻 쉽지도 않고.
PS3 때도 그러더니
PS4는 더더욱 저한테 맞는 장르 찾는게 너무 힘듬.
올 연말부터 괜찮은 게임들이 많이 나온다니 그때 쯤에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