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글을 보면... 용어가 나오는데.
한타 라는 표현도 그렇고.
CC는 메즈 혹은 조작이 안되는 기절 같은걸 말하는듯 한데.
보통 히오스 할때 자주 쓰는 용어점 알려주시고.
현재 골드 7000 정도 모였는데.
무라딘은 금주 영웅이라 아직 결제를 하기는 그런듯 하고.
아눕아락을 체험하기로 해보니 은근히 괜찮더군요.
초반에는 물렁살이더니 딱정벌레 위주로 좀 찍으니
체력 재생력이 좋아서...
일리단도 재미 있는듯 한데 쉽지는 않고.
스랄은 어느 정도 연쇄 번개로 견제도 되면서 질풍딜이 좋은듯 한데.
일리단에 비해서 스피디한 맛이 없어서.;;;
캘타스는 해보니 제이나에 비해서 조작이 힘들더군요.
고유 능력 활용을 잘 못해서 그런지.
데미지도 그렇게 좋은걸 못 느끼겠고.
궁극기를 불사조 말고 불타는 작열로 가면 한방 데미지는 좋은데 캐스팅 시간 2초에
생존기가 전무한 캘타스는 다들 비추천이라고 그러니.
개인적으로 탱커는 아눕아락 정도 구입하고.
암살자는 일리단 사서 해볼까 하는데.
암살자야 탱커 후방에 있으면서 상황 봐서 상대 암살자 내지는 피 없는 영웅 잡으면 되는데
탱커는 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최전방에 있으면서 상대 스킬 맞아가면서 있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경험치가 중요하다보니 보통 라인을 비우지 말고 경험치는 꾸준히 받으라고 그러는데.
NPC 용병 같은 애들은 언제 공격해야 되나요?
그리고 라인을 언제 비우구선 지원을 가야 되는지...
AOS 장르를 안해서 그런지 전반적인 운영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