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켄마을 주점 의뢰 퀘스트가 생겼습니다.
티나에 의해 부서진 집 수리금으로 1만길 기부,
기부를 하면 받는 오페라 티켓을 오페라에 가고 싶어 하는 주점 딸내미에게 주기 (카츄샤 악세사리 획득),
코린켄 서쪽 묘지에 오르골을 놔두고 오기 (화염의 지팡이 획득) 이 이벤트는 아마도 FF5의 바츠가 어렸을 때
살았던 집으로 가면 오르골이 있는데 그 오르골을 누르면 회상 이벤트로
아버지 하고의 추억을 떠오르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츠 아버지 돌간의 무덤도 있는데 그 이벤트를 표방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