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암이니 수술하라 하고 우측 폐 2/3 잘라 냄.
알고보니 암이 아닌 곰팡이균(심각하지 않으면 수술 할 필요 없음)
후유증으로 중환자실, 일반실 왔다갔다함.
병원에서 일방적으로 퇴원 요청했는데 거절하니 치료 중단
정부측에 민원을 넣어서 보건소 직원들이 왔는데 환자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무조건 나가라함
의료시민연대와 의료전문 변호사들에게 법적으로 자문을 구하니 이병원은 소송을 겁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회전반에 이병원의 힘이 엄청나고 한국 법조계도 오진에 대해서 관대하고 의사쪽 입장을 많이 대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