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정부의 역활이다.
문정부는 동결했는데, 윤정부는 왜 동결 못 시키냐?
세수가 줄어서? 법인세 종부세 깎아줘서?
엄한데 세금 다 써버려서?
이유가 뭐가 되었든 그게 무능한거지.
돈 써야 되는 데는 안쓰고, 안써도 되는데는 막 쓰고.
용산 이전 비용만 아꼈어도, 동결까지는 아니라도 인상폭은 줄일 수 있겠다.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게 정부의 일이고, 그런데 쓰라고 내는 돈이 세금이다. 이 정부는 세금을 다른 곳에 쓰고 있는 거고.... 또한 연료비 오른다고 몇달부터 엄청나게 떠들어 댔는데 그 대비를 거의 하지 않는 무능의 끝을 보여주는게 지금 사태. 무능이 아니면 직무유기라고 부른다
당장 여기서도 문죄인 문재앙 이지랄 하면서 여기저기서 난리 치고 지랄하겠죠
그러고 보니 부동산 대란때 그지랄 하고 다니던 놈들 한명도 안보이는거 신기하네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마이피에서 내가 집을 사야 하는데 집값이 올라서 못산다고 지랄 염병을 떨던 놈 하나 있었는데
정권 바뀌자 마자 글하나 안쓰고 아예 보이지도 않음..
그 당시 부동산관련해서 거의 매일 글을 썼던거 생각하면 뭔가 그후에 어찌 되었는지 이야기 할법도 한데
아예 보이지도 않는거 보면 참...
나무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