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라는게 정권 바뀐다고 게임마냥 리셋되는것도 아니고
모든 국가의 모든 정부는 다 전정부까지의 성과와 문제를 같이 안고 시작할수밖에없죠
중요한건 그 안에서 우리정부는 국민의 삶의질을 더 높이기위해 어떻게 하겠다가 있어야하는건데 현정부는 그런게 전혀 안보임. 무슨 철학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려는 생각인지 전혀 알 수가 없음. 민주주의 시스템을 ㅂㅅ으로 만들어서 권력을 굳히려는 수작질을 열심히하는건 보임.
군사독재 시절에는 통치를 정당화하려고 산업화에 열을 기울였고, 그 과정에 애국심이란 명목으로 국민들을 갈아넣긴했지만 어찌됐든 결과를 내긴했죠. 현정부놈들은 그거 어설프게 따라해보자고 국민들 갈아넣기는 하는데 ㅋㅋㅋ 지금이 개도국 시절도 아니고 옛날 방식으로 뭐가 될게있나? 걍 ㅂㅅ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