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저는 매우 재미있게 봤네요.
전쟁이 이루어지기 전이 지루하다고 하던데
저는 그동기가 나와서 좋았고
다만
몰아내려는 이유가 재침을 막기위해서라는 대사 같은게 있으면 좋았을 것을..
누구나 아는 그 유언 씬은 잘 바꾼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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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거는 쿠키
왜 뜬금없이 광해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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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산 문제 등으로 힘들었을수 있지만
시마즈는 노량해전의 피해로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많은 병력을 투입하지 못했다.국뽕 조금 넣어서
이것은 서군의 패배로 이어졌다.
차라리 이게 나았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