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정치 혐오의 극대화
뭐만 하면 정치적이라고 한다.
아니 신발 당신 정치인이라고
우리나라에서 탑급 축구선수가
"너무 축구적"으라 안된다고 하면 말이 되냐고
아마 그 이미지를 우리에게 계속 각인 해온
싸움만 하니라 정책을 신경안쓰는 그런 이미지 겠지.
아니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이 서로 토론(싸우면서) 중간점을 찾아가는 게 정치인데
우리나라는 그걸 혐오함.
그 새끼가 계속 외치는 자유도 사상인데
사상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가
중요하다고 했다가..
가장 큰 문제는 그 정치 혐오에 기대에 투표하는 사람들이 문제임.
근데 트력제등을 보면 우리나라만 그런것 같지는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