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다카키마사오 추종자들에게 보이는 현상인데
다카키 마사오가 5000년 동안 가난을 해결한다..
일단 그 시대의 노동자들의 삶이 어떠한가는 둘 쨰치고
역사적 상황을 바라볼때 지금 시점이 아닌,
그 당시 시점으로 바라봐야죠
우리나라가 최근 일재의 수탈과 전쟁으로 인해 가난을 겪어서 못산거 처럼
나오는데..
우리나라 조선시대 만 해도 적어도 백성의 삶은 그 당시 시대에서는 상위권이었습니다.
여성의 인권이 낮다고 해도
초야권 같은건 개소리는 없었고
유럽의 패스트같이 대규모 질병도 적은 편이고
무엇보다 박물관 가면 보이는 무지 큰 그릇..
물론 다같이 지금 처럼 잘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먹는 밥 그릇만 봐도 백성들이 못살았다는 이야기 나옴
구한말 외국인들이
"적어도 먹는 것으로 평가하면 조선은 가난한 나라가 아니란 평을 했죠..
물론 풍년이 들면 먹을것을 남기기 않고 다먹어버린다고 한탄을 하긴 했지만
말이죠.
물론 그 분 지지자들이 이런 공부를 할리가 없겠죠.
공부를 조금만 해도 다카키 마사오는 조선시대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것을 알고 반성을 할테니
논리를 바라면 안됩니다
그냥 종교에 가까운 맹신에
귀 틀어막고 개소리만 계속하는 애들이
논리적인 증거를 내놓는다고 그걸 인정할리가 없죠
그러니까 노예소리나 듣는거임
아니 벗어날려는 노력도 없으니
노예만도 못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