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역덕들에게 호칭으로 많은 논란도 있지만
민자영,민비,
막장 짓거리하다가..하필 일본인에게 죽는 바람에,
과대평가 되다가
드라마 오페라2연타로 위인으로 거듭나 버림.............
박정희도 약간 그덕을본듯
비슷한 방식은 전두환도 빠는 있지만 박정희 빠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만약 박정희가 살아서 하야등으로 물러났다면 .............ㅂㄱㄴ는 없었을지도
노통도 조금은 비슷한케이스인데
명성황후 완전 쌍년인이미지가 가려졌고
다카키 마사오는 공과 과중 죽음으로 우리사회에 공만 강조되게 되버리고
노통은..조금 다른게... 먼가안타까운 심정이 그분의 죽음으로 다시 돌아선듯.
어떻게 죽었느냐로 순식간에 역전될 수 있음.
하지만 갠적으론 박정희가 살았으면 북한꼴 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그나마 총맞아서라도 죽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