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도 그렇고
이번에 이방원으로 너무 잘한듯
이방원 역활이 부담되었을 것같은데
역대 청년 이방원을 보면
(김영철은 왕 된 후로만 나와서 빼고)
본좌 유동근 씨는 용의눈물(1996년-출생1956년 : 만40세)
안재모는 정도전에서(2014년작,출생 1979년생,만35세)
유아인은 육룡이에서 86년 생으로 만 30세...(생일은 모르지만)
가장 어리네요..
이 배우가 발전하면 무서울것 같음.
먼가 이상한 여말선초 사극(대풍수인가?)에서 이방원 역활 맡은 사람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