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느낀거지만..
부모의 죽음에 대한 쇼크인지
배신 트라우마 인지
전부 인지 모르지만
10.26 이후
박근혜는 성장은 멈춘듯 하다.
혼자서만 70년대를 살고 있는듯 하다.
국회를 대하는 태도
중동특수같은거
말하는거 모두 들어보면
도저히 2016년도 사람 같지 않다.
험난한 개인사로 인한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나
그런 사람이
왜 대통령이 된건지 모르겠다.
정신지체로 여겨지는 사마충을 후계자로 세운 사마염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