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다른 나라에서 성공 했다고 하면, 그에 따라 아 이게 장사 되는 구나 하고, 이에 모방을 빙자한 투자금을 얻을려는 것이지요. 굳이 퀄리티 좋게 뽑을 생각은 없고, 투자를 얻은후 대충 만들고 우리 했습니다~ 하는 겁니다. 흔히 말하는 눈먼 돈이죠.... 알파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사업이다아~ 눈먼 돈이네... 빨대 꽂겠습니다. 뭐 이런 거죠.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들만... 돈 날리는 거고요..
이게 정답이죠. 솔직히 연구직에서도 뭐 하나뜨면 그거랑 엮어서 제안서내면
프로젝트 쉽게 땁니다... 아래선에서 프로젝트 따려고 포켓몬GO 엮어서 게임제안서쓰면
위에선 좋아라하죠. 기업이든 정부과제든 뭐든 이슈랑 엮으면 굉장히 쉽습니다
그게 딱 위에서 보는 시장 안목입니다... 안타깝지만
알파고 한번 뜨고나서 그거 엮어서 이득보려는 모든 분야에서
죄다 물어뜯고하니까 책이든 프로젝트든 게임이든 방송이든 다 그거 관련해서만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