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3000년의 환빠
얼마전 발견된 서기 2018년의 3월의 자료에서는 반팔을 입은 사진 자료가 발견되었다.
같이 발견된 자료에서는 그날 서울의 온도가 20도 가량이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불과 1주 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치루었다고 하는 것이다.
(평창은 대한민국의 수도에 오른쪽에 있는 작은 도시로 알려져있다.)
겨우 1주 만에 작은 한반도 안에서 그런 기후의 변화가 가능할까?
그후에 발견된 날씨 기록은 더욱더 놀랍다.불과 며칠 후 눈이 내린것이다.
작은 반도의 지형에서는 어려운것이다. 대한민국이 대륙에 있었다면 가능한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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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개판이라 헛소리를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