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본인이 자기 다리 편하고자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좌석에 더러운 구둣발을 올려놓는다
2. 사진을 찍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에 앉은 사람들이 이를 전혀 문제될거라 생각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있다
3. 홍보용 사진을 찍는 사람도 이를 전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
4. 홍보용 SNS에 이 사진을 선택해서 올리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도 이 사진이 전혀 문제라 생각지 않고 홍보용 사진으로 올린다
윤석열과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공공의 룰을 무시하는 행위'를 매우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는게 드러나는 사건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