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톡해 압박이 있어으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뭐 다카키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포스터 왜 이리 구리냐

물론 어르신들 취향일수 있지만 

구려

그리고 나서 영화계에 좌파가 많아서 안된다고 하겠지..

아니 영화가 졸라 구려

제 10차 임시 감독 ㄱ 감독 선임

처음에 홍명보하려다가 

개 욕처억고 

황선홍으로 바꾼것 같은데

근데 지금도 후보군에 있음

시즌 초반에 뺴는 거는 문제지만

시준 중반에 빼는 거는 괜찮데

무슨 개소리야

그렇게 황선홍 밀려다가

올림픽 광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이제 김도훈 밀려고 

임시감독 시켰고

처음에 약팀이지만

싱가폴 7:0으로 이길 때는 

축협 내부 함박웃음 지었을듯

좋아 이대로 했는데

중국에게 이기긴 이겼는데..

어정쩡 하게 이김.

사실 이걸 공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상황..

-

오겠다느 해외감독.

연봉 깍겠다는 감독도 

다 버리고

어차피 이제 안될것 같음.

-

그나마 국내파 쓰겠다면

그나마 신태용 정도면 나을것 같은데

인도네시아가 떨어졌으면 몰라도

최종에선을 갔는데

예의도 아니고

김판곤,박항서는 싫을꺼고

어차피 김도훈 쓰고 싶어할테니

그냥 써라

어차피 묙먹어도 할꺼면서

보나마나 국내파 맡겨도 이번에 진출국도 늘어났으니

올라가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을듯

그래서 기자인 (학자,교수등) 나부터 

최저임금 받겠다.

차등적용해달라

이런 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너가 하라고